카노 아나운서 남편과 전화 연결
카노 아나운서 마지막 인사
나오군과 전화 연결부분은 그냥 귀여워서.
카노 아나운서 다운 마지막. 울고 또 울고. 몇주째 우는지. 특히 이번엔 정말 서럽게 울어서 웃음이 나올 정도. 오오에 아나운서 때만큼 챙겨보진 않았지만, 눈물이 날뻔. 오오에 아나운서와 다른 매력인 카노 아나운서니까 2대째가 가능했었다. 오츠카레사마. 그러고보니 아직 카노 아나 에세이 다 안읽었구나.
3대는 얼마전에 중도채용으로 테레토에 입사한 두 명의 아나운서 중 한 명인 후쿠다 노리코 아나운서. 오오에 아나 후임만큼 카노 아나의 후임이라는 것도 부담이 클텐데 좋은 모습 보여주길.
카노 아나운서의 졸업곡 THANK YOU.
'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61016 인생의 파이센TV - 야마사키 유키&미카미 마나 아나운서 (0) | 2016.10.20 |
|---|---|
| 161016 선데이쟈퐁 - 테레비아사히 야지마 유코 아나운서 불륜 보도 (0) | 2016.10.20 |
| 161015 산마의 오와라이 향상위원회 - 쿠시로 모에미 아나운서의 베스트 5 (0) | 2016.10.20 |
| 161015 연예인이 진심으로 생각한 돗키리 GP - 후지테레비 아나운서 컷 (0) | 2016.10.20 |
| TBS 신인 아나운서 밀착 (0) | 2016.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