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8. 03:25



2016/03/24호 주간문춘에 코바야시 하루카의 인터뷰가 실렸다. 퇴사의 이유는 적응장애. 퇴사후 미디어에 나올 생각은 없었지만, 너무 사실과 다른 기사가 보도되니 직접 인터뷰 했다고. 소문의 남자친구는 퇴사의 이유가 아니며, 남자친구와 관련 보도들은 잘못된 보도라고 했다.


아쉽다. 아픈건 어쩔 수 없지만, 좋은 인재가 떠나는건 아쉬움이 남는다. 느긋하게 쉬면서 회복한 다음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다. 본인은 나올 생각 없어 보이지만...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