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1. 22:48


1. 산보 중에 타코야키 가게를 발견, 아리요시는 언제나처럼 그 뜨거운 타코야키를 한 입에 넣으라고 한다. 언제부터 한 입에 먹는 스타일이었지 생각해보니 첫 회 타테이시 편에서부터 그랬다. 아리요시는 이젠 아예 쇼팡은 뜨거운게 특기라는 후리(フリ)를 던진다. 뜨거운걸 잘먹는 아리요시도 정말 뜨거웠는지 뱉을뻔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