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1. 02:46


1. ROCK ME NOW에 이어 두 번째로 들었던 VOW WOW의 곡. VOW WOW의 강점은 사운드도 보컬도 락의 본토와 다르지 않다는 점인 것 같다. 겐키 히토미는 현재 영어 선생님을 하며 가끔씩 라이브를 하는 정도로 최근 라이브를 보면 30년 넘게 지났지만 겐키 히토미의 실력은 전혀 죽지 않은게 신기할 정도다. 본인이 원해서라지만 이만한 인재가 일선에서 활동하지 않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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