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2. 01:49



슈-르를 방패 삼아서 관객들에게 도망가지마. 

네가 뜰 수 있었던건 시대 그것뿐. 공전의 퐁코츠 붐이니까.

지금의 테레비여, 이런거 어디가 좋냐구.


별로 좋아하는 기획은 아니지만 잘라봤다.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