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3. 23:27




지난번 야마사키 아나운서의 일상에 이어 이젠 사다 시리즈까지. 역시 월급받는 직장인에게 전부 다 사게 하진 않았지만, 소파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지출이다...

아나운스부에 들어갔을때 뒤에 살짝 시마다 아나운서의 모습이 보이는데, 이번에 복직했나보구나. 아직 방송에는 안나오는건가.

올해 랭킹 발표까지 한 달 반 정도 남았나. 올해도 순위에 들었으면 좋겠다. 호감도가 올랐으면 올랐지, 떨어질 일은 없었으니 순위권에 들어갈 것 같기도 한데. 올해는 어쩐지 예전과 달리 약간의 순위 변동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거의 맞은적 없는 예감이긴 하지만...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