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8. 23:17




아다나게를 관둔지 오래됐지만 눈치없이 별명 붙여달라는 사사자키에게 하레모노 라는 별명을 붙여준 아리요시.

여기서는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고 빙 돌려서 건들었지만, 얼마전 산마고텐에서 산마는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역시 한 번 직접적으로 언급하니 속 시원하네. 기왕 이렇게 된거 반성회에 출연하길 기다립니다.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