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18. 01:11


5년만에 우치사마에 출연한 아리요시. 초반부에 멤버와 대면했을때 '아리요시 오랜만이네' 하는 부분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난다. 게다가 기획도 오오기리, 마지막 개그할때 긴장하는 아리요시까지. 큰 재미는 없더라도, 기분 좋게 볼 수 있던 편.

Posted by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