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1. 22:49


1. 1981년 4월 21일에 발표한 마츠다 세이코의 5번째 싱글. 80년대 초반 아이돌판은 정말 마츠다 세이코의 시대다. 부릿코든 뭐든 무슨상관이겠냐. 눈 앞에 노래 잘하고 귀여운 여자가 있는데. 거기다 노래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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