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결성 후의 라이브와 80년대 활동 당시의 라이브를 번갈아가며 보고 있다. 당시의 라이브와 현재의 라이브를 비교해가며 보는 재미가 있다. 지금의 YMO라면 하지 않을 화려하고 거창한 무대다.
2.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 명의 위대함은 깊어만 간다. 세 명 모두 일본 음악계의 굵직한 위치에 있다. 한 명 한 명 이력을 되짚어 보는 것만으로도 일본 음악계을 훑어 볼 수가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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